코미디언 박나래. 출처 | 박나래 채널

[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톱스타들 부럽지 않은 초호화 생일파티를 즐겼다.

25일 박나래는 자신의 채널에 “#오늘 #생일 이 세상에서 본인 생일 제일 즐기는 사람.. 아주 행복한 내사람.. 내돈내산.. 행복합니다 고마워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나래가 생일을 맞아 동료 장도연, 미자, 김지민, 홍윤화 등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고급 레스토랑이나 뷔페를 연상케 하는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차려진 나래바 현장이 놀랍다.

생일파티에 참석했던 미자는 “내가 먹어본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던. 새벽까지 수다수다하다가 아침 일 나가는 중. 새로 이사간 집도 너무 예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100만 원짜리 트러플도 처음 본 하루”라고 깜짝 놀랄 소식도 전했다.

톱스타들 부럽지 않은 완벽한 생일파티에 송가인도 “꺄아 언니 축하드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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