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민채윤, 오늘은 지스타에서 싸이클 프로티어 저격수로 열일 중!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부산 = 이주상기자] 게임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세계적인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22’가 1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렸다. 유명 게임인 싸이클 프론티어의 부스를 맡은 모델 민채윤이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은지예는 이날 섹시 만점의 저격수로 변신해 벡스코를 찾은 팬들을 열광시켰다. 18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민채윤은 175cm의 큰 키와 화려한 용모,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S라인이 돋보이는 모델로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넥센스피드레이싱을 비롯해 오토살롱위크 등 굵직한 행사에서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지스타와는 2016년부터 인연을 맺으며 지스타를 대표하는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2’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