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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김소니아가 2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B전에서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 | WKBL

[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신한은행 김소니아(29)가 생애 첫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하나원큐 김지영(24)은 개인 통산 네 번째 기량발전상(MIP)을 받았다.

김소니아가 2022-2023 여자프로농구(WKBL) 3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그는 정규리그 3라운드 득점, 3점슛 성공, 공헌도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기자단 투표 104표 중 47표를 획득했다. 지난 8일 BNK썸 전에서 역대 본인 한경기 최다 타이 7어시스트 기록하기도 했다.

39표를 받은 삼성생명 배혜윤을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2012-2013년 데뷔 이래로 10년만에 첫 라운드 MVP를 수상한 김소니아는 이번시즌 득점평균 1위(19득점), 3점 성공 4위(28점), 2점 성공 3위(87점), 자유투 성공 1위(65점), 리바운드 평균 4위(8.47개)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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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김지영. 제공 | WKBL.

김지영은 개인 통산 네 번째 라운드 기량발전상에 선정됐다. 정규리그 3라운드 어시스트 전체 2위, 스틸 공동 3위를 기록했다.

2016 WKBL 신입선수선발회 2라운드 3순위(전체 9순위) 하나원큐 지명된 김지영은 2016-2017시즌 1라운드, 2017-2018시즌 6라운드, 2021-2022 5라운드, 그리고 이번시즌 3라운드까지 총 네 번의 영예를 얻었다.

김지영은 이번 시즌 어시스트 7위(4.38개), 스틸 6위(1.44개)를 기록 중이다.

et16@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