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_2023_02_13_17_27_36_150

캡처_2023_02_13_17_27_36_150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이다은, 윤남기가 소비 성향을 공개했다.

13일 ‘남다리맥’에는 ‘부부 유튜버가 하울 영상 찍으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집에서 등장한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월간 남다, 한 달 동안 구입한 제품을 소개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캡처_2023_02_13_17_27_36_150

캡처_2023_02_13_17_27_36_150
출처| ‘남다리맥’

먼저 딸 리은이의 슬리퍼, 춤추는 트리, 머플러를 소개한 이다은은 새로 산 가디건을 공개했다. “처음 보는 건데?”라고 윤남기가 의아해하자 이다은은 “몰래 샀나? 저희가 사소한 것도 얘기하고 산다. 7000원짜리 사면서 허락을 구하지 않지만 한 10만 원 정도 이상이면 허락을 맡는 게 아니라 얘기를 하는 거다”고 설명했다.

부츠, 핸드백, 스탠드도 소개한 부부는 부엌으로 이동해 주방용품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각자 베스트 아이템으로 춤추는 트리와 스탠드를 꼽은 부부는 ‘월간남다’ 콘텐츠 2탄도 예고했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