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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 출처 | 한소희 채널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배우 한소희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한소희는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 의류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 중이며, 이번에 봄 화보를 촬영한 것.

시잔 속 한소희는 흠잡을 곳 없는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무심하게 풀어헤친 헤어에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수수한 패션이지만, 화려한 그의 이목구비 덕분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청청패션(상의는 청재킷, 하의는 청바지 착용한 패션)도 한소희는 찰떡 소화했다. 그의 가는 팔과 잘룩한 허리는 여리여리한 모습으로 보호본능을 일으킨다.

한편 한소희는 2023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 시리즈물이다.

greengreen@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