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빈우. 출처| 김빈우 채널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배우 김빈우가 눈밑지방재배치, 눈매교정술 후기를 전했다.
15일 김빈우는 "잘하고 왔어요. 사진은 병원 가는 길 차 안입니다. 이제서야 정신이 좀 든다"고 남겼다.
김빈우는 지난 14일 "내일 새롭게 태어날, 무슨 날이냐고요? 저 내일 눈밑지방재배치, 눈매교정술 합니다"고 소식을 알렸다.
그는 "현재 제가 보기에는 생각보다 심각하게 괴물 같지는 않은데 첫날보다 둘째 날이 더더 많이 부울 꺼라 한다. 며칠 냉찜질이랑 하면서 회복 잘 하겠다"며 "회복하는 기간에 리얼 후기, 조심해야 하는 점들 올려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2017년 1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namsy@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