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지난 17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 제28회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4년 만에 재개된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40세 이상부까지 1500여명의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특히 2022~2023 시즌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정재원(의정부시청)이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1층에서 팬사인회를 열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김민선과 정재원은 사인을 받지 못하는 팬들이 없도록 예정된 종료시간을 훌쩍 넘겨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빙상연맹은 저변을 넓히기 위해 생활체육동호인대회 개최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kkm100@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