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임주환이 과거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임주환이 지난해 경기도 이천 소재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목격담이 확산됐다. 일부 네티즌은 “현장에서 직접 봤다”, “사인을 요청했는데 친절하게 응해줬다”라는 후기를 남기며 관심이 집중됐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는 “임주환이 과거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것이 맞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만 현재는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지 않으며, 작품 공백기 동안 짧은 기간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 활동과 별개로 생계를 위해 직접 현장에서 일한 사실이 알려지자 대중의 반응은 대체로 호의적이다. 누리꾼들은 “성실한 모습이 보기 좋다”, “공백기에도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아간 것 같다”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임주환은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해 드라마와 연극 무대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