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44)의 딸 이재시(15)가 드레스 화보를 선보였다.
20일 재시는 별다른 말 없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그의 쌍둥이 자매 재아는 “빛이 난다”라고 극찬했다.
누리꾼들 역시 감탄을 했지만 동시에 그가 드레스를 입은 사유에 의구심을 품었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의 딸로, 최근 모델로 진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willow66@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44)의 딸 이재시(15)가 드레스 화보를 선보였다.
20일 재시는 별다른 말 없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그의 쌍둥이 자매 재아는 “빛이 난다”라고 극찬했다.
누리꾼들 역시 감탄을 했지만 동시에 그가 드레스를 입은 사유에 의구심을 품었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의 딸로, 최근 모델로 진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willow66@sportsseoul.com
기사추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