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배우 ‘노윤서’를 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4월 출시한 ‘별빛 청하 스파클링’은 국산 냉(冷) 청주의 대표 주자 ‘청하’와 화이트 와인, 탄산을 블렌딩한 탄산주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특히 20대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별빛 청하 스파클링’만의 독특한 감성과 분위기를 강화하고자 20대 젊은 소비자들에게 최근 워너비 라이징 스타로 각광 받는 배우 노윤서를 새롭게 모델로 선정했다.

유튜브, 케이블TV 등을 통해 선보일 방송 광고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오늘을 위한 데일리 기념주’라는 메인 콘셉트를 모델 노윤서와 함께 ‘별빛 청하 스파클링’의 별빛 이미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별빛 청하 스파클링’의 주 소비층인 20대 젊은 여성층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노윤서씨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별빛 청하 스파클링’이 20대 젊은 여성층을 넘어 가볍고 산뜻한 술자리를 즐기시는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보다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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