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전혜빈이 아들의 돌잔치를 열었다.

23일 아유미는 “사랑하는 혜빈 언니&형부& 오늘의 주인공 귀염둥이 태오의 1st Birthday. 오늘 날씨도 좋은 데다 너무나 멋진 곳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진심으로 축하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아유미가 한복을 입은 전혜빈과 팔짱을 끼고 있다. 한옥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고 있는 전혜빈은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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