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야놀자가 파격적인 가을 여행·여가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다음달 6일까지 NOL(놀)카드로 항공상품 구매 시 최대 12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NOL 카드 페이백 페스타’ 2탄을 진행한다. 야놀자에서 해외항공 40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만원, 국내항공은 1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야놀자에서 처음 NOL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2만원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숙소·레저·렌터카·고속버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15%(최대 3만 원) 할인 쿠폰을 주고 결제액의 10%를 NOL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이외에도 인터파크는 토핑 멤버십 1만 원권 가입비, 트리플은 해외숙소·레저 5% 할인 쿠폰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9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5일까지 메가박스 영화 관람 쿠폰을 제공한다. 야놀자 회원이라면 누구나 메가박스에서 1인 9000원, 2인 1만9000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쿠폰 중 한 개를 랜덤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메가박스에서는 야놀자에서 국내 호텔·펜션 예약을 위한 20%(최대 3만원)·15%(최대 5만원)·6%(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랜덤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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