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구)시외버스터미널 옆 단계천 변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 원주시는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을 기념해 웨스포, 지정, 통일, 새빛어린이집 등 관내 탄소중립 실천 어린이집 4개소와 우산, 태일 어린이집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우산동 (구)시외버스터미널 옆 단계천 변에서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우리에겐 작은 실천! 하천에겐 큰 행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구온난화 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과 함께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영유아시기부터 자율 실천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그림을 전시하는 탄소중립실천 어린이집 등 관내 어린이집 원생 150여 명은 그림을 통해 물, 동・식물, 물고기 등 하천 구성요소를 이해하고,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과 함께 열리는 어린이 그림 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향후 단계천이 건강한 생태기능을 회복하여 시민들과 조화롭게 상생할 수 있도록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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