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배우 김태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최동훈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24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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