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의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마주하다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양구군 한전초등학교(교장 권오련)는 21일(목)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그림책 출판기념회’와 ‘제13회 한전행복 피아노콘서트’를 진행했다.

‘그림책 출판기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출판기념회의 취지에 맞게 지역의 어린이집과 단체를 초청하여 참석한 아이들에게 그림책 4권을 선물했다.

그림책은 지난 9월부터 본교 3~6학년 학생 26명이 4개 팀으로 나눠 김난지 작가와 왕하영 화가의 지도와 함께 기획부터 출판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완성했으며, 이는 4년째 진행되어 오고 있다.

올해로 13년째인 ‘한전행복 피아노콘서트’에서는 전교생 33명이 주 3회 피아노 교실을 통해 배운 연주곡을 1곡씩 연주했다.

한전초는 피아노 12대로 전용 교실을 만들어 전담 강사 2명을 배치해 피아노 수업을 운영 중이며, 매년 12월에 피아노 콘서트를 개최해 모든 학생이 연주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12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양구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미술작품과 그림책 전시회가 함께 열린다.

주 1회 미술 수업 시간에 왕하영 화가와 이종주 도예가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아 만든 작품과 그림책을 지역사회와 학부모님들께 선보인다.

권오련 교장은 “아이들이 선보인 성과를 보며 지난 한 해 앎과 삶이 연계되는 ‘행복한 ᅀᅡᆱ프로젝트’ 운영에 힘써주신 한전초 교육공동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앎, 앎을 통한 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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