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기자]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에스파의 카리나를 새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카리나는 1월 3일 공개될 컨버스의 ‘CreateNext, 틀린 건 없다’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봄부터 본격적인 앰배서더 활동에 돌입한다.

컨버스는 카리나와 함께하는 이번 2024 ‘Create Next, 틀린 건 없다’ 캠페인을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컨버스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긴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1월 3일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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