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한가인이 피부 고민을 털어놨다.

12일 한가인은 “제가 둘째 낳고 갑자기 잡티가 갑자기 올라와서 고민이었는데 기미 잡티에 좋다고 추천받아서 꾸준히 사용 중이었는데 이번에 광고를 하게 됐다”고 남겼다.

덧붙인 사진에는 뷰티 광고를 직게된 한가인이 잡티 하나 없는 백옥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이거 쓰면 언니 피부 되나요?”, “같은 82인데 세월은 나에게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 한가인은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