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왼쪽)과 송성문이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 3. 22.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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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왼쪽)과 송성문이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 3. 22.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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