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장성규가 럭셔리한 신차를 공개했다.

6일 장성규는 “설렘 반 두려움 반인 새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새 차를♡ 붕붕아 근데 너 쫌 멋있다. 나 어릴 때부터 이런 차 타보는 거 소원이었는데 이뤄줘서 고마워 앞으로 사고 없이 잘 부탁해 #새출발 #붕붕이”라는 글을 남겼다.

덧붙인 사진에는 고급스러운 차 내부가 담겼다.

어마어마한 사진에 이특은 “대박이다 회장님 클라스”라고 감탄했고, 테이는 “전용기냐고오~”라며 부러워했다. 진태현 또한 “고급 장갑차 느낌이네”, 강재준은 “우주선이야?”라고 감탄했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