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선발투수 곽빈이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삼성과 경기 5회 투구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내야안타를 친 상대 이병헌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4. 4. 30.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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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투수 곽빈이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삼성과 경기 5회 투구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내야안타를 친 상대 이병헌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4. 4. 30.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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