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가운데)이 5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허빙자오를 꺾고 금메달을 딴 뒤 메달리스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메달 중국 허빙자오, 금메달 한국 안세영, 동메달 인도네시아 툰중. 2024. 8. 5.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