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울산광역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차량 테스트 작업을 하던 연구원 3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