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허훈(왼쪽)이 13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LG와 경기에서 LG 칼 타마요의 수비를 피해 골밑으로 파고들고 있다. 2025. 1. 13.

수원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