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박지영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박지영은 2일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영은 과감한 검은색 시스루 비키니 복장으로 미소 짓고 있다.
과감한 패션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박지영은 2012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KBS N을 거쳐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해 12월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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