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9건 350백만원 지원, 선정단체(인) 워크숍 개최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지난 3월 28일(금) ‘2025년도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선정단체(인) 워크숍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3월 28일 진행된 선정단체(인) 워크숍은 △재단 환경·사회·투명(ESG) 담당자의 문화예술 분야의 환경·사회·투명(ESG) 가치 확산 교육 △홍보 전략 △지원금 운영지침 안내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올해 선정된 사업의 경우 2024년 1차년도 18개 지원단체 대상 성과평가회를 거쳐 2년차 연속지원에 선정된 9개 예술단체(인)(문학 2개, 시각예술 3개, 공연예술 4개)이며, 총 3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작품의 유통 구조 미비로 인한 확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강원자치도만의 문화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예술작품 발굴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사업은 2020년 처음 신설되어, 기획–창작–확산의 단계별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환경을 조성해왔다. 특히 2024년에는 3년차 ‘강원다운 프로젝트’를 신설하여 홍보 마케팅 및 유통 지원을 통해 강원의 예술가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들을 도출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