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야생마의 반전 매력! 신승태, 부드러운 비주얼+애절한 발라드로 팬심 저격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트롯 야생마’에서 ‘감성 야생마’로 변신한 가수 신승태가 새 앨범 ‘2025 신승태 발라드’를 통해 발라드 무드로 돌아온다.
최근 신승태는 공식 SNS를 통해 신보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사진 속 신승태는 포근한 초록 니트와 스트라이프 슬랙스를 매치한 채 아이스크림을 물고 있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기존의 카리스마 넘치는 트로트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2025 신승태 발라드’는 총 2곡으로 구성된 미니 앨범이다.
먼 훗날 함께 시들어 갈 사람에 대한 진심을 담은 ‘한 편의 시가 되리’, 이별조차 사랑의 일부였음을 노래한 ‘사랑의 마지막에 이별이 숨어있다면’이 수록돼 있다.
두 곡 모두 국내 유명 작곡가들이 참여했으며, 신승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서정적 가사가 어우러진 깊은 감성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신승태는 지난 3월 26일 ‘사랑의 마지막에 이별이 숨어있다면’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직접 출연해 공개, 섬세한 연기와 진정성 있는 감정 표현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신승태는 MBN ‘현역가왕2’에서 탁월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레전드 무대’를 연출, 최종 4위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 KBS2 ‘불후의 명곡’, MBN ‘현역가왕2 갈라쇼’ 등에서도 활약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새 앨범은 트로트 무대를 뜨겁게 달구던 그가 감미로운 발라드로서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기회로, 그동안 트로트로 신승태를 기억하던 팬들에게 신선한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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