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차이나 머니’를 노리는 모양이다.
2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최근 중국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승리가 지난 달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라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관심이 많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에서의 활동계획은 없다. 따가운 시선과 여론을 의식했기 때문에 이전처럼 활동 할 계획은 없다. 다만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구상중이며, 인맥을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빅뱅’ 멤버들과는 손절한 게 맞지만, 이전에 친하게 지냈던 인물들과는 여전히 잘 지낸다. 자연스럽게 이들과 사업 얘기를 꺼내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또 다른 방안을 모색하러 떠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승리는 지난 2020년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 교사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해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