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김연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를 다녀온 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셔츠와 긴 치마를 매치해 청순한 미모를 뽐냈으며 부드러운 미소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과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며오는 5월 19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