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현 시점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배우로 불리는 시드니 스위니가 환상의 란제리 패션으로 전 세계 남성팬들을 저격했다
스위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세계적인 언더웨어 업체인 ‘새비지 펜티’와 협업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스위니는 핑크빛 란제리를 입고 숨막히는 매력을 발산했다.
시드니 특유의 천진스런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가 언밸런스하며서도 마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내며 밀도높은 화보를 완성했다.
새비지 펜티는 유명가수 리한나가 론칭한 란제리 브랜드다.
시드니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HBO 에서 방영한 드라마 유포리아의 캐시 역을 맡으며 유명세를 탔다.
돋보이는 연기력은 물론 마릴린 몬로를 능가하는 섹시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과도 친숙해 한국팬들도 많다. 20023년에는 아모레 퍼시픽의 모델로서 방한해 팬들과 만났다.
특히 삼성 갤럭시의 애용자로서 자신의 SNS에 그와 관련된 다수의 게시물을 올려 더욱 한국팬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