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문가영이 고유의 세련된 감각을 뽐냈다.

소속사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는 20일 한 패션 매거진 6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한 문가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문가영은 신선하면서도 고전적인 분위기를 과시했다. 화려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과 어우러진 선명한 이목구비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담았다. 여기에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과 표정은 무드의 깊이를 더했다.

문가영은 2025년 하반기에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차기작인 tvN 새 드라마 ‘서초동’ 촬영에 한창이다. 배우 구교환과 함께한 영화 ‘만약에 우리’는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