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리다’의 주역 3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출연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 김지우·김히어라·아이키가 대한민국 공연계의 중심 서울 대학로를 ‘여성 파워’로 물들인 뮤지컬 ‘프리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특히 ‘춤꾼’에서 뮤지컬 배우로 처음 도전하는 아이키의 각오와 신념도 낱낱이 밝힐 예정이다.
현재 ‘프리다’ 무대에 오르고 있는 김지우·김히어라·아이키는 오늘 (7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한다. 이들은 출연 작품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브라운·스크린을 넘어 무대에서 선보이는 작품의 넘버를 라이브로 시청자들에게 선사한다.
김지우, 김히어라는 ‘프리다’에서 열정적이고 치열하게 살아 ‘고통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멕시코의 초현실주의 화가 프리다 칼로를 연기하고 있다. 이번 시즌 처음 뮤지컬 ‘프리다’에 합류한 김지우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자신만의 프리다를 완성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 ‘프리다’ 무대에 올랐던 김히어라는 더욱 깊어진 연기력으로 컴백, 매 회차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고 있다.
‘프리다’를 통해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아이키는 작품 속 ‘더 라스트 나이트 쇼’의 진행자이자 ‘프리다’의 분신이었던 ‘디에고 리베라’를 연기하는 ‘레플레하’ 역을 맡았다. 그는 데뷔 무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무대 장악력과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레플레하’만의 독보적인 탭댄스를 자신만의 ‘프리스타일 댄스’로 바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를 탄생시켜 공연장을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뮤지컬 ‘프리다’는 불의의 사고 이후 평생 고통 속에서 살면서도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이다. 어둠에 당당히 맞선 열정적인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순간들을 독창적인 형식으로 담아낸다. 그가 남긴 “VIVA LA VIDA!”라는 메시지를 통해 고통 속에서 발견하는 삶을 향한 열정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프리다’는 오는 9월7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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