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박보영이 넘사벽 미모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청룡시리즈어워즈”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한 박보영은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쇼파에 앉아 대본 연습 중인 장면에서는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순미를 뽐냈다. 특히 반묶음한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움 속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1인 2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