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겸 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지난주 유튜브 치팅데이 콘텐츠 찍느라고 2kg이 딱 쪄버려서 바짝 긴장하고 시작한 다이어트, 3일 만에 다시 제자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속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글래머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준희는 “나이 50에 유지하는게 보통 아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꾸준한 관리 중임을 인증했다.
한편, 1976년생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