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연구원 이사회(이사장 김진태)는 8월 6일 원장 선임후보자 심의를 위한 제3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여, 배상근(전 한국경제인협회 전무) 후보자를 추천했다.
배상근 원장 선임후보자는 이사회에서 경제 및 재정 전문가로서 높이 평가를 받았고, 특히, 특별자치도 도정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와 경제계 가교역할이 크게 기대되어 추천되었다.
배상근 원장 선임후보자는 거시경제, 경제성장, 경제정책, 화폐금융 등 경제학 전반에 걸쳐 국내외 폭넓은 연구・저술 활동을 펼쳐왔다. 2009년 이후부터 한국경제인협회(구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경제연구원에서 국내외 경제동향 및 전망, 투자, 규제, 조세, 재정 등 경제 전반에 관한 조사・분석・연구를 기획하고 관리했다.
국무조정실 정책평가위원회,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 등 정부의 다양한 위원회에서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해왔고, 기업경영에 절실히 필요한 규제개선 사항 등을 선제적으로 파악 해소하는 등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로 2014년 대통령표창도 받았다.
배상근 원장 선임후보자는 연세대 사학과 출신으로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박사를 취득하였고, 산업연구원(KIET) 연구위원, 한국경제연구원 전무, 한성대학교 특임교수, 한국경제인협회 전무 등을 역임했다.
강원연구원장 임명은 9월 초 강원특별자치도 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원미희)의 인사청문 실시 이후 최종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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