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버튼 감독(왼쪽)과 배우 제나 오르테가(가운데), 에마 마이어스가 1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2’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8. 11.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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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감독(왼쪽)과 배우 제나 오르테가(가운데), 에마 마이어스가 1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2’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8. 11.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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