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배우 금새록이 단발 머리 변신으로 한층 귀여워진 근황을 전했다.
금새록은 12일 자신의 SNS에 “누가 나 요즘 타코야끼랑 골든볼빵 닮았다고 그러덩데… 뭔지 알거같아. 하하핳”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새록은 짙은 네이비 티셔츠와 화이트 니트 가디건, 짧은 네이비 팬츠를 매치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단발로 바꾼 헤어스타일은 한층 더 상큼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금새록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 2’에 출연 중이다. ‘무쇠소녀단 2’는 금새록, 설인아, 유이, 박주현이 복싱에 도전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금새록은 ‘럭키록키’라는 별명과 함께 맹렬히 복싱을 준비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무쇠소녀단 2’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