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기흉 투병’ 끝에 별세한 코미디언 고(故) 전유성의 빈소가 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호실에 마련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동료 개그맨들의 조화가 세워져 있다. 향년 76세.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지며 KBS 일대에서 노제를 치를 예정아. 발인은 28일 일요일 오전 8시 사진=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