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춘천의 대표 미식축제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16일 공지천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이 일대는 오전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려들며 행사장은 이미 열기로 가득찼다.

공지천 수변을 따라 펼쳐진 축제장에는 닭갈비와 막국수 향이 가득하고 지역 농부시장과 로컬 브랜드 부스에도 긴 줄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찾아와 ‘도시형 종합 미식축제’로 변신한 춘천의 새로운 얼굴을 만끽했다.

올해 축제는 기존 먹거리 중심을 넘어 △LOCAL EAT △JUST DO EAT △SHAKE EAT △PLAY EAT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돼 미식, 예술, 기술이 결합된 신개념 축제로 기획됐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 SHAKE EAT 메인무대에서 비전선포식과 함께 열린다.

acdcok40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