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강민호(오른쪽)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한화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앞서 훈련을 하던 중 박병호와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 10. 21.
대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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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민호(오른쪽)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한화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앞서 훈련을 하던 중 박병호와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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