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횡성한우축제장 마지막 코스 11번 부스

부스 이곳저곳 살피며 관계자들과 대화 나눠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김명기 횡성군수는 미처 관람객들이 찾지 않을 축제장의 마지막 부스인 11번 ‘일반부스 및 공공부스’를 세세하게 살펴보며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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