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치르는 가운데, 입장권 예매가 13일 정오부터 열린다.
경기 예매는 여자프로농구(WKBL) 앱과 WKBL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블루밍스 홈경기 입장권은 매 경기 6일 전 정오부터 예매할 수 있다.
홈 개막전 상대는 청주 KB스타즈로, 당일 현장을 찾은 선착순 500명의 관중에게 오예스가 증정된다.
블루밍스의 브론즈 멤버십 회원은 일반 예매보다 하루 앞선 경기 7일 전 오후 2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브론즈 멤버십은 WKBL 앱(티켓-부가상품-시즌권 항목) 또는 WKBL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