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숨은 영웅들’ 우수 소방안전관리자 시상으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
소방청, 제4회 소방안전관리대상 시상식 개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문화 확산 및 화재 예방에 기여한 우수 사례 발굴·시상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025년 11월 28일(금)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소방안전관리대상」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소방안전관리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소방계획서와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여 전국의 소방안전관리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시상식에는 총 34명의 소방안전관리자가 선정되었으며,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 최우수상(소방청장상), 우수상(한국소방안전원장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수상자들은 서면심사, 현장심사, 최종심사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위험요소 통제, 체계적 점검과 훈련, 예방 중심 관리체계 확립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인천세종병원 김경빈 소방안전관리자, 코리아에너지터미널㈜ 전영태 소방안전관리자,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김진규 준위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소방안전관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방청은 ‘생명 존중, 국민 안전 최우선’을 목표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보다 견고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각 분야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소방청은 시상식과 함께 소방안전관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심도 있게 수렴하는 현장 소통 간담회도 병행하여 운영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설 특성별 맞춤형 예방지침 필요성 △반복적인 점검·교육 부담 완화 △안전관리자 역량 강화 지원 △현장 중심 법령·기준 유연화 필요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공유되었다. 소방청은 현장의 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소방안전관리자의 고충을 줄이고 자율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보완하고 지원 확대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것이 안전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소방안전관리자의 고충을 줄이고 자율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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