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소방의 중심, 혁신하는 의용소방대 ‘2025년 전국의용소방대 혁신 토론회’ 개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국 의용소방대 혁신 토론회 개최, 의용소방대 조직 활성화 및 혁신방안 마련
전국 19개 시‧도 의용소방대 우수사례 공유 정책토론 조직문화 개선 논의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년 「전국의용소방대 혁신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국 의용소방대 성과 보고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의용소방대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의용소방대의 발전방안과 기후재난 시대에 맞는 미래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성과보고 대회에 이어 소방청과 전국의용소방대 대표가 모인 가운데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주재하는 공감, 상생, 연대를 위한 ‘의용소방대 혁신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혁신토론회에서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중심의 의용소방대와 미래를 준비하는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의용소방대의 조직역량 강화와 역할 재설계를 통해 전문성을 향상하고 조직문화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의용소방대의 조직정비를 통해 대원의 정년연장과 대별 정원을 확대하고, 의용소방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활동관리 시스템 도입, 재해보상 지원확대를 위한 통합보험 도입 추진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토론회에서는 미래 의용소방대의 발전방안에 대해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면서 의견청취 및 상호토의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안전망의 중심축으로 성과보고와 혁신 토론을 통해 심도있게 조직 진단과 구체적인 문제점을 도출해 발전방안을 도출함으로써 향후 의용소방대의 전문화에 더욱 기여해 견고하고 빈틈없이 국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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