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배우 황정음이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황정음 소속사로 알려졌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8일 황정음의 ‘미등록 1인 기획사’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한 매체는 이날 황정음의 법인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27일 황정음 배우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였고, 해당 통보는 수용되어 양측 간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됐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황정음 배우의 현재 및 향후 모든 활동, 개인적 사안, 제반 이슈와 관련하여 어떠한 관여나 책임도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한 추가 입장 표명이나 대응 또한 일절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황정음은 43억 원가량의 법인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그는 사유재산 등을 처분해 문제된 금액을 변제했고, 법원은 황정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