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류진의 장남 찬형 군이 국제학교 졸업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12년 추억들, 수많은 교훈들, 끝없는 감사함. 감사합니다 채드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채드윅 국제학교 졸업식을 맞은 찬형 군의 모습이 담겼다. 졸업장을 손에 든 채 잔디밭을 걷는 찬형 군 옆에는 동생 찬호 군도 함께 자리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어린 시절 MBC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찬형 군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현재 키 188cm로 알려진 찬형 군은 모델 같은 비율과 늠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동생 찬호 군 역시 형 못지않은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형제가 나란히 선 모습에 누리꾼들은 “시간이 정말 빠르다”, “그 꼬마들이 이렇게 컸다니”, “훈훈한 형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찬형 군이 졸업한 채드윅 국제학교는 국내 대표 국제학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다닐 경우 학비만 약 6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 관심을 모으는 것은 찬형 군의 진학 계획이다. 앞서 류진은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아들이 미국 버클리 음대에 합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찬형 군은 오는 8월 미국 유학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류진은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AI와 대화했다”라고 털어놓으며 가장으로서의 외로움을 고백하기도 했다. 또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과정에서 두 아들의 출연 여부에 따라 조회수 차이가 크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2006년 결혼한 류진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된 찬형 군의 새로운 출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