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배우 구혜선이 ‘만능 엔터테이너’의 저력을 보여줬다.
구혜선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석사 논문 합격하여 조기졸업을 합니다. 따끈한 제본이 도착했어요. 다음은....박사(?!)....필승!”이라는는 소식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푸른색 학위복과 학사모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석사 논문 표지에는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라는 제목과 함께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로고가 선명하게 박혀 있다.
구혜선이 전공한 분야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 석사 과정이다. 평소 예술적 감각과 기술적 통찰력을 동시에 보여온 그녀답게, 1인 미디어 시대를 분석한 심도 있는 연구로 당당히 조기졸업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그녀의 도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구혜선은 게시글 말미에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는 힘찬 각오를 덧붙이며 멈추지 않는 배움의 의지를 드러냈다.
구혜선은 최근 자신이 직접 연구·개발해 특허까지 취득한 새로운 형태의 헤어롤 ‘쿠롤’을 출시하며 사업가로서의 역량도 뽐낸 바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