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김재영이 영화 ‘범죄도시5’에 합류한다.
김재영 측 관계자는 12일 스포츠서울에 “김재영이 영화 ‘범죄도시5’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재영은 배우 마동석이 구축한 ‘범죄도시’ 세계관에 다섯 번째 빌런으로 낙점됐다. 앞서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 김무열 등이 ‘범죄도시’ 빌런 계보를 이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범죄도시’는 배우 마동석이 기획하고 제작한 범죄 액션 영화 프랜차이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범죄도시’ 시즌 1이 청불 관람가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객수 688만명으로 큰 사랑을 받은데 이어 시즌 2, 3, 4 모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트리플 천만’이라는 한국 영화계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어 김재영이 새로운 빌런으로 합류를 예고한 가운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범죄도시5’는 연내 크랭크인한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