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적수 없는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누적 관객수 200만이 눈앞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영화 ‘만약에 우리’는 10만8144명이 선택하며 누적 190만4767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신의악단’이다. 5만7864명이 선택해 누적 61만2445명이 됐다. 3위는 ‘아바타: 불과 재’로, 5만126명이 관람하며 누적 652만27명을 기록했다.

4위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다. 2만5732명이 선택하며 누적 21만7256명을 기록했다. 5위는 ‘프로젝트 Y’다. 2만4718명이 선택해 누적 8만420명을 기록했다.

한편 25일 오후 3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왕과 사는 남자’가 22.2%로 1위를 차지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로,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