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총 80명 선발…3개월간 근무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속초시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계 안정을 돕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70명과 행복일자리 10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폐스티로폼 자원재생사업, 관내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등 25개 사업장에서 근무한다.

참여 대상은 속초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이다.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주민등록세대 기준 재산(토지, 건축물, 주택, 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근무 기간은 3개월이다. 주 30시간 근무하며 2026년 최저시급(10,320원)을 적용해 임금을 지급한다. 4대 보험 가입과 주휴수당, 연차수당도 보장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지역경제과(033-639-2268)로 하면 된다. 선발자는 2월 23일 개별 통보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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