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종합격투기 선수 추린 방송인 추성훈이 자신의 다작 행보와 시청률 부진을 언급한 기사를 직접 공유하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추성훈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틀면 나오는 추성훈, 시청률 참패당했다... 독이 된 다작 행보, ‘이미지 소비’ 우려”라는 제목의 기사 캡처 화면을 게시했다. 해당 기사는 최근 추성훈이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나, 그에 비해 시청률 성적은 아쉽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추성훈은 “여러분 덕분에 감사하게도 많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라며 입을 뗐다. 이어 “아직도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자신을 낮추며 “다시 처음부터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파이팅 나!!”라는 문구를 덧붙여 스스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은 최근 여러 지상파와 종편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격투기 선수 출신 특유의 건강미와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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